안녕하세요. ㅎㅎ
일단 본론으로 넘어가지전에
모든 사람들의 개인이 추구하는 패션의 정의가
상대적으로 다르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
패션은 이런 거야! 라고 정의는 할 수 는없지만
적어도 유명 브랜드에서 론칭 할 때
집중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.
그것이 오늘 가지고 온 주제 중 하나 입니다~
항상 그랬듯이 봄에는 상큼하고
포근한 꽃을 연상케 만들어요.
이번 S/S 트렌드에는 옷에 패턴들이
꽃, 풀 등등 봄을 연상케하는 것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.
밑에 제가 준비한 사진을 보시죠!
위에 사진들은 유명 브랜드 2020년 S/S 론칭 때 사진들입니다.
여러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진들을 가지고 왔어요~
(난해 한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기때문에
꾸민 듯 안 꾸민 듯 한 것들을 준비했습니다~ )
일반적으로 여기에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이나
종사하지 않는 분들도
론칭 때 나오는 옷을 입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.
여기서 더 포인트를 잡아주면
본인이생각하는 한 부위를 정하고 그 부위에만
꽃 장식이나 꽃무늬 패턴으로 포인트를 정하는 겁니다~ 간단하죠?
이런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수 있고~
(너무 비싸긴하지만 ㅠㅠ)
세트를 맞혀서 입어도 좋을거 같아요.
하지만
각자 개성을 보여주는자리라면
세트로 입는거는 조금피하는게 맞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
과하지 않을 정도에서 트랜디 하게 입어주거나
이럴 때 반바지나, 원피스 같은 걸 입어
양말에 꽃무늬가 포인트가 될수도 있습니다!~
단조로울 수 있는 연청을 이렇게 화사하게 꾸며줄 수 도 있죠~
무라카미 다카시
지드래곤
정말 아름다운 꽃이네요ㅎㅎ
TIP.
을 주자면 무라카미 작품 뱃지 가있어요 ~
옷이나 가방에 달아 포인트를 주시는것도 스트릿적 요소가
독보일수있습니다
"나는 내 인격의 완전한 표현을 위해 자유를 원한다."
마하트마 간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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